“후배여도 보고 배워야, 내 역할도 있다” 정지윤-위파위 뒤에 선 베테랑 고예림[SS현장]
현대건설 고예림이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제공 | 한국배구연맹 제공 | 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의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30)은 차분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고예림은 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2~3세트에 선발 출전하며
- 스포츠서울
- 2024-12-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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