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력자 많아 외롭지 않은 김연경, “연승에 연연하는 사람 없어” 13연승에도 방심·만족 없어 더 무서운 흥국생명[SS현장]
흥국생명 김연경과 투트쿠가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4. 12. 10.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흥국생명 선수들이 1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2024. 1
- 스포츠서울
- 2024-12-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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