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그만둬야” 늘 그렇듯 ‘김연경다운’ 은퇴 결정[SS현장]
흥국생명 김연경이 은퇴를 발표하고 있다.인천 | 정다워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GS칼텍스와 경기에서 공격 실패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 1. 7.장충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은 박수받을 때 떠나기를 원했다. 김연경은 13일 인천삼산월드
- 스포츠서울
- 2025-02-1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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