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KPGA 클래식 최종라운드서 역전 우승→통산 ‘2승’, 변형 스테이블포드 ‘강자’ 우뚝 [SS현장]
배용준이 11일 열린 KPGA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동료들로부터 축하 물세레를 받고 있다. 사진 | KPGA 배용준(25·CJ)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대회 마지막날 대역전극을 펼쳤다. 배용준은 11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7120야드)에서 열린 KPGA 클래식(총상금 7
- 스포츠서울
- 2025-05-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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