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버디쇼” 옥태훈, KPGA 선수권 정상…‘역전’ 노린 김민규, ‘3타 차’ 준우승 [SS현장]
옥태훈이 22일 열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최종 라운드 3번홀에서 샷 이글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KPGA 그야말로 ‘버디 폭격’이다. 옥태훈(27·금강주택)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우승상금 3억 2000만원)’에서 극강의 ‘버디쇼’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이자
- 스포츠서울
- 2025-06-22 16:4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