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400만 원 사기 맞았지만 구두쇠 등극→주영훈, 여자 아이돌에 다이어트 차 선물했다가 변의 실수('동치미')[핫피플]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모델 이현이와 작곡가 주영훈이 팔랑귀 때문에 겪은 곤혹스러운 일화를 밝혔다. 27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당신은 팔랑귀가 문제야’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홍림은 “어느 화장품 브랜드에서 80% 할인을 하더라. 자기들 지인한테만 한다더라. 나
- OSEN
- 2025-09-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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