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 전여빈, 송혜교 만난 뒤 폭풍 감량했다…"버석한 낙엽 이미지 원해" ('부세미')[인터뷰②]
사진=텐아시아DB "삶에 지쳐 말라버릴 대로 메말라진 친구예요. 바스락거리는 낙엽 같은 느낌을 주고 싶어서 연기는 물론이고 외형적으로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신체 프로필 166cm이라고 알려진 전여빈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전여빈의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여빈은 올해 송혜교와
- 텐아시아
- 2025-11-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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