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세 연상 남친 놀랄 깡마른 몸매에도 "조금만 더 빼자"
최근 23살 연상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스테파니가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스테파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더 빼자. 빼야 근육 붙일 때 모양이 예쁘게 잡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스테파니 모습이 담겼고, 그는 깡마른 팔과 다리로 눈길을 사
- 스포티비뉴스
- 2020-07-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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