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57.8kg' 김빈우, 불어난 체중에 충격 "더 기가 막힌 건…" [전문]
배우 김빈우가 불어난 체중에 충격을 받았다. 김빈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몸보다 더 기가 막힌 건 체지방 ..2년 전 운동 시작했을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몸은거짓말하지않는다 #반성합니다 #다시시작합니다 #운동"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 속 김빈
- 엑스포츠뉴스
- 2021-01-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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