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171cm·57.8kg' 김빈우, 불어난 체중에 충격 "더 기가 막힌 건…" [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빈우가 불어난 체중에 충격을 받았다.

김빈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몸보다 더 기가 막힌 건 체지방 ..2년 전 운동 시작했을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몸은거짓말하지않는다 #반성합니다 #다시시작합니다 #운동"이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 속 김빈우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눈바디 체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바디 결과를 공개한 김빈우.
엑스포츠뉴스


키 171cm에 몸무게 57.8kg, 체지방량 16.5kg을 보이고 있는 김빈우는 이전보다 살이 찐 체중과 늘어난 체지방량에 반성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김빈우 글 전문.

내 몸보다 더 기가막힌건 체지방 ..2년전 운동 시작했을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

#몸은거짓말하지않는다
#반성합니다
#다시시작합니다
#운동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