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김수민, 27세에 두 아이 엄마…다이어트 고충 "출산 한 번 더 하는 수준"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수민은 "체중계 기준 10kg를 빼야 구 몸무게인데요. 이렇게 돌아간다는 것이 인간적으로 가능한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건 출산을 한 번 더 하는 수준의 감량이 아닌가. 살을 이렇게 많이 빼야했던 적이 없는 걸. 자신 없음. 그래도 뭐. 도전은 외쳐 본다.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 엑스포츠뉴스
- 2024-06-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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