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g 감량' 미나 시누이, 응급실行…"염증 수치 오르고 장 안 들어가"
사진=수지 씨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응급실을 찾았다. 수지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하며 "제가 탈장 재수술 준비 중인데 염증수치가 높아서 수술을 못하다가 최근에 미나언니가 건강식단해주고 같이 운동하면서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결과 염증수치가 정상이 되어서 수술 날짜 잡으려고 했는데 감기 때문에
- 텐아시아
- 2024-12-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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