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여자' 임태경 실체 눈치챈 이지훈 결국 사망…오나라에 마지막 사랑 고백
KBS2 '99억의 여자' 이지훈이 결국 목숨을 잃었다. 22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이재훈(이지훈)이 정서연(조여정)에게 레온(임태경)의 실체를 밝혔다. 서연은 'VIP 투자클럽' 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 재훈의 심상치 않은 상태를 의심했다. 다시 차를 돌린 서연은 재훈이 납치되는 걸 목격했고, 뒤늦게 대영테크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
- 스포티비뉴스
- 2020-01-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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