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의혹' 하정우, 병원 원장 문자 공개→검찰 조사에서 밝혀질 진실 [엑's 이슈]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시지가 공개됐다. 문자 공개로 불법 투약 의혹을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다가올 검찰 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얼굴 부위 흉터를 레이저 치료하던 중에 프로포폴을 사용했을 뿐, 어떠한 약물 남용도 하지 않
- 엑스포츠뉴스
- 2020-02-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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