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 자매상 비보…28일 발인
개그우먼 허안나가 자매상을 당했다. 27일 한 매체는 허안나의 친언니가 26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 소식은 동료 개그맨들에게 ‘부고 알림 메시지’로 전달됐다. 현재 허안나는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평소 허안나와 가깝게 지냈던 동료 개그맨들이 방문해 조의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안나의
- 스포츠월드
- 2020-03-27 10: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