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빚, 아내 죄 아냐"…'밥은 먹고 다니냐' 송대관, 아내 사망 루머 최초 고백 [종합]
가수 송대관이 아내의 사망 루머에 대해 최초로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출연했다. 이날 송대관은 영원한 라이벌 태진아에 대해 "태진아가 고음이 많이 올라간다. 그런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많이 갈라지고 닭 모가지 비트는 소리가 난다"고 말하며 앙숙 케미를 드러냈다. 이어 태진아와 앙숙 케미
- 엑스포츠뉴스
- 2020-03-30 22: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