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주진모 '연예인 혐박범' 정체는 조선족 가족사기단…주범은 중국 도주[종합]
배우 하정우(맨 왼쪽)과 배우 주진모(맨 오른쪽).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배우 하정우와 주진모 등 연예인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이를 이용해 수 억원의 돈을 요구한 일당의 첫 재판이 진행됐다. 연예인 협박범 일당은 조선족 가족이었으며 주범은 이미 중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서울장앙지법 형사 19 단독(김성훈
- 스포츠서울
- 2020-05-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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