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성형·이혼 루머 뭐길래..."나서기 두려웠다"
배우 노현희가 성형, 이혼 루머로 대중 앞에 나서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1일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이하 '특종세상')이 재방송돼 노현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노현희는 거리 한복판에서 노란 인형 탈을 쓰고, 춤까지 홍보 전단을 나눠주고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대중 앞에 나설 용기가 없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노현희는 직접
- 스타투데이
- 2020-05-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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