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운명의 상대 등장에 '심쿵'→좌절 "이미 결혼" [TV캡처]
장민호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가 운명의 상대가 등장하자 '심쿵'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잘 자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67세의 부산 신청자는 장민호를 택했다. 그는 "장민호와 큰딸이 77년생 동갑이다. 게다가 7월 28일
- 스포츠투데이
- 2020-05-2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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