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선우은숙·이영하, 이혼 13년만 동반 방송 출연…재결합 시동? [포인트:컷]
배우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이혼 13년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동반 출연한다. 국내 최장수 부부 토크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가 오는 23일 9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방송은 기존 토크 기반의 진행 틀에서 벗어나, 출연자 부부의 일상을 담은 VCR 영상을 함께 보며 좀더 생생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여기에
- 엑스포츠뉴스
- 2020-05-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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