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박시연, 유지태와의 이혼 막기 위해 시어머니에 SOS [전일야화]
'화양연화' 박시연이 유지태와의 이혼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10화에서는 한재현(유지태 분)이 윤지수(이보영)의 상처에 대해 알게 됐다. 이날 윤지수는 한재현에게 자신의 엄마와 동생 지영의 죽음에 대해 털어놓았고, 과거의 괴로움에 대해 "어쩌면 선배. 나는 그날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온 것
- 엑스포츠뉴스
- 2020-05-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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