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치타, "남연우와 열애설 났을 때 아니라고 할 이유 없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래퍼 치타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남자친구 남연우와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래퍼 특집으로 치타, 키썸, 트루디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치타는 지난 2018년 감독 겸 배우 남연우와 열애를 인정한 이후, MBC 리얼 연애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으로 출
- 스타데일리뉴스
- 2020-06-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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