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오늘(7일) 결혼…배우·발레리노 부부 탄생 [엑's 투데이]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오늘(7일) 김보미와 윤전일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식을 연기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1987년 동갑내기 커플로 무용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가운데 김보미는 결혼식
- 엑스포츠뉴스
- 2020-06-07 08: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