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일침…"이혼하라는 말 무례해" 분노(전문)
성우 서유리가 악플에 대해 분노했다. 서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SNS 오시는 전부가 다 그런다는 건 아닌데 빨리 이혼하라는 둥, 안 행복해 보인다는 둥, 댓글 달고 디엠 보내시는 분들 좀 무례하신 거 알고는 있는 거죠?”라고 남겼다. 이어 “사람이 어떻게 24시간 365일 좋기만 하나요? 제 귀걸이나 좀 사주세요”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
- 스타투데이
- 2020-06-07 10: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