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자연임신' 임정희, 첫 子 출산…"유산 경험 있어 조마조마"('조선의 사랑꾼')
'44세 자연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임정희의 '6세 연하' 발레리노 남편과 함께한 출산 현장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6세 연하' 발레리노 김희현과 결혼한 임정희가 출산이 임박한 신혼집 풍경을 공개했다. 올해 44세의 나이로 자연임신에 성공해 화제가 된 임정희는 남편의 '아침 복근'을 수줍게 자랑했다.
- 스포티비뉴스
- 2025-11-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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