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둘째 출산 전 하혈 "보호자 없어" 긴급 호출…1.9kg 미숙아 [Oh!쎈 이슈]
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하혈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약 3주 동안의 병원 생활에서 이시영은 주변에 대한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다. 이시영은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10월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시영의 임신 소식이 놀라웠던 이유는 이시영이 지난 5월 이혼했기 때문으로, 임신한 둘째의
- OSEN
- 2025-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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