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솽, 대리모 출산·낙태 종용 의혹 해명…“법 어긴 적 없어”
중국 톱배우 정솽이 전 남자친구 장헝 측이 폭로한 대리모 출산, 낙태 종용 등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정솽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너무나 슬프고 사적인 일이라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렇게 점차 공개되다 보니 답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앞서 당일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솽은 “미·중 양국 변호인단은 재작년부터
- 스포츠월드
- 2021-01-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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