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출산' 박은영, 울다 지쳐 잠든 아들에 자아성찰 "미안해" [종합]
방송인 박은영이 생후 두 달 아들을 돌보는 초보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생후 61일 범준이의 모닝&나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은영은 이제 생후 두 달을 갓 넘긴 아들 범준이와 함께 신생아 태열관리부터 목욕, 마사지 하는 방법 등을 선보였다. 박은영은 "얼굴 중에서 잘 닦아줘야 하는 곳이
- OSEN
- 2021-04-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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