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강주은, 출산 앞둔 혜림 위해 '1박 300만원' 호텔 플렉스
'갓파더'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출산을 앞둔 딸 혜림을 위해 1박에 300만원인 호텔을 예약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는 강주은은 출산을 앞둔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1박에 300만원인 호캉스에 나섰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여의도 5성급 호텔의 스위
- 스타투데이
- 2022-0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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