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전하기 힘들었을 비보..출산 20일 남기고 유산 “눈물 안멈춰”[종합]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두 번의 유산을 겪고 임신했는데 출산까지 3주 정도 남기고 유산해 아기를 만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기적 같이 아기천사가 찾아왔지만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야 했다. 진태현은 19일 자신의 SNS을 통해 유산 후 수술까지 마쳤다는 소식을 힘들게 전했다. 막달에 유산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진태현,
- OSEN
- 2022-08-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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