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 이현영, 40세에 셋째 출산 “체질 변했다” (프리한)
사진=프리한 닥터 가수 이현영이 셋째 출산 후 두 달 만에 13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이현경, 이현영 자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경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당뇨 증상과 고지혈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지혜는 “임신이 기쁜 일이긴 하지만 몸에는 많은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라고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이
- 스포츠월드
- 2023-08-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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