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갖고싶다”던 슬리피, 결혼 1년만 임신 소식 “내년 아빠된다”
가수 슬리피 부부. 사진 | 슬리피 채널 가수 슬리피가 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SBS연예뉴스는 6일 “가수 슬리피의 아내가 최근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슬리피는 내년 아빠가 된다”라고 보도했다. 슬리피는 지난해 4월 4년여간 교제한 8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코로나19로 결혼식 날짜를 잡지못해 예식을 한차례 연기하기도 했던 슬리피는
- 스포츠서울
- 2023-1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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