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한봄, 출산·육아 위해 ‘현역가왕’ 하차…“아쉽지만 의견 존중”[공식]
가수 한봄. 사진 | 한봄 채널 MBN ‘현역가왕’에 출연 중인 한봄이 출산 및 육아를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 ‘현역가왕’ 측은 22일 스포츠서울에 “한봄 씨는 12월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자진 하차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제작진 역시 아쉽지만, 한봄 씨의 의견을 존중해 남은 참가자들과 경연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한봄은 ‘현역가왕’에서 9개월
- 스포츠서울
- 2023-12-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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