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출산 후 6개월만에 와이어 타고 액션…나를 갈아넣었다”[SS현장]
MBC ‘밤에 피는 꽃’ 주연배우 이하늬. 사진|MBC “나를 갈아넣은 작품이다.”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의 주인공 이하늬가 이같은 각오를 전했다. ‘밤에 피는 꽃’은 밤마다 복면을 쓰고 악한들을 해치우는 15년차 수절과부 조여화(이하늬 분)와 그를 쫓는 금위영 종사관 박수호(이종원 분)의 이야기다. 여화가 15년차 수절과부인데다 코믹, 액
- 스포츠서울
- 2024-01-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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