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피부묘기증이 뭐길래 "출산 직후 생겨...피가 맺힌다"
박지윤이 피부묘기증으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 23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부터 피부 고백. 저는 피부묘기증 환자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흉터가 선명한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고양이가 할퀸 듯한 손자국이 남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박지윤은 "이안이 출산 직후에 생겼는데 미친 듯이 가려워서 긁고 나면 고양
- OSEN
- 2024-01-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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