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했어도 여전히 앳된 체조 요정..이 얼굴이 30살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9일 최근 엄마가 된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피자 먹고 눈 풀린 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야외 주차장에서 카메라를 보고 싱긋 웃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동료 리듬체
- 헤럴드경제
- 2024-07-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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