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앞두고 9주만에 유산된 아이 생각…“너무 힘들었다” (‘아빠는 꽃중년’) [종합]
'아빠는 꽃중년’ 아야네가 출산을 앞두고 진통을 하면서, 앞서 유산으로 떠나보냈던 아이를 떠올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지난 7월 17일 첫 딸을 품에 안으며 46세에 아빠가 된 이지훈과 ‘14세 연하’ 아야네 부부의 출산 ‘막전막후’ 상황이 모두 공개됐다. 얼굴이 핼쑥해졌다는 소리에 이지훈은 “아내가 소식좌로 돌아섰다. 하나
- OSEN
- 2024-08-1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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