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에 재혼+임신' 류시원, 너무너무 행복한 근황 포착
배우 류시원이 여전한 동안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6일 재혼, 임신 소식을 알린 류시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가족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가족 모임 중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51세 류시원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시원은
- 헤럴드경제
- 2024-08-1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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