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임박' 최자 아내 "이제 실감난다, 우래기 첫 밥그릇"..젖병 보고 설렘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아빠가 되는 가운데 그의 아내가 젖병을 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자의 아내인 김지혜 씨는 3일 자신의 SNS에 젖병 세트와 함께 "이제 실감이 난다. 우래기 첫 밥그릇"이라며 엄마로서 갖는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다. 최자는 지난 7월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라며 아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자와
- OSEN
- 2024-09-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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