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아유미, 육퇴 후 남편과 야식타임 "살 빼야 하지만.."
아유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는 지난 6일 "세아 재우고 육퇴타임!"이라고 전했다. 이어 "살 빼야 하지만..낼부터 열(심히)다(이어트) 할게"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재우고 남편과 야식을 먹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아유미는 임신으로 20kg 증량 후 출산한 다음 10kg 빠졌고, 남
- 헤럴드경제
- 2024-09-0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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