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몸 아작나는 듯했지만" 출산 한 달도 안돼 놀이공원行
이다은이 딸과의 시간을 위해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10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은 SNS에 "요새 어쩔 수 없이 동생하고만 붙어있는 엄마에게 서운했던 우리 첫째 아가"라고 적었다. 이어 "아빠가 틈만 나면 데리고 외출을 하지만 돌아올 때면 '다음에는 엄마랑도 꼭 와요' 라고 말한다는 리리를 위해 온전한 엄마와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 급 에버랜드
- 헤럴드경제
- 2024-09-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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