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출산 20일 남았다! "40주 채워도 내려오지 않을 가능성"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가 출산을 앞두고 장문의 심경글을 적어 화제다. 19일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D-20 37주 전복이. 지난주 초음파 결과, 우리 전복이는 100명 중 43번 살짝 작은 편. 내진 결과 골반 좋다고 해주셨다. (다행이다) 그런데.. 경부길이가 3.5cm! 임신 중기부터 조산할 위험이 아예 없다고 말씀해 주셨지만.. 막달인데
- 헤럴드경제
- 2024-09-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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