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임신 4개월차에 마지막 라운딩..벌써 크고 예쁜 D라인
손담비 채널 손담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배우 겸 가수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마지막 황금 가을 골프. 추울까 봐 두껍게 입었는데 봄 날씨. 17주 접어들었다. 배가 많이 나오는구먼. 그래도 행복하아아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라운딩을 나간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4개
- 헤럴드경제
- 2024-11-17 12: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