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보미, 출산 한 달 앞으로.."육아 준비 하나도 못해"
배우 김보미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김보미는 자신의 SNS에 "한달 남은 출산.. 병원, 일, 육아,로 정신 없는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또쿵이 육아준비는 하나도 못해..불안해 죽겠는 와중에.. 또쿵이 옷 선물!!!!(여자 애기 옷 선물 받으니..기분이 ..) 고마워 너무너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
- 헤럴드경제
- 2024-12-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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