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구 김강훈, '폭싹' 아이유 조카였어?…母공효진 못 알아볼 '폭풍 성장'
아역 배우 김강훈이 글로벌 인기 속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포착되면서 폭풍 성장한 근황이 화제다. 2019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이 연기한 '동백'의 아들 '필구'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랜선 이모·삼촌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10살이었던 김강훈은 지난 11일 개인 채널을 통해
- 엑스포츠뉴스
- 2025-03-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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