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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구 김강훈, '폭싹' 아이유 조카였어?…母공효진 못 알아볼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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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역 배우 김강훈이 글로벌 인기 속 전편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포착되면서 폭풍 성장한 근황이 화제다.

2019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이 연기한 '동백'의 아들 '필구'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랜선 이모·삼촌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10살이었던 김강훈은 지난 1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의젓한 17살의 고등학생이 된 근황을 전하면서 폭풍성장, '정변'한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강훈은 2009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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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으로 특히 크게 얼굴을 알렸을 뿐, 매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김강훈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 '호텔 델루나'에서 여진구,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송중기의 아역까지 활약해 왔다.

그런 김강훈이 지난 28일 마지막 4막이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김강훈은 극 중 아이유(금명 역)의 남동생 강유석(은명 역)의 아들 양제일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훌쩍 큰 모습에 누리꾼들은 "필구가 이렇게 컸다고?", "필구인 줄 전혀 몰랐다", "강훈이 참 잘 컸다", "너무 반갑다" 등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임상춘 작가가 '동백꽃 필 무렵'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폭싹 속았수다'에 연속으로 출연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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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강훈은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에서 유아인의 아역을 맡아 또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강훈은 승부사로서의 본능과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면서, 또 대선배 이병헌과 독대하는 장면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연기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훌륭한 아역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김강훈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사진 = 김강훈, 넷플릭스, KBS, (주)바이포엠스튜디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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