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켈리도 못한 위업에 도전 중인데…한국 떠난 前 KIA 투수 초유의 'KS-WS 우승' 꿈 좌절되나
[사진] 토론토 에릭 라우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 존 슈나이더 감독이 트레이 예세비지를 교체하고 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껏 그 누구도 하지 못한 한국시리즈,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 중인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30·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꿈이 좌절될 위기에 놓였다. 토론토가
- OSEN
- 2025-10-1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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