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강 클로저의 추락...日 언론도 고우석의 ML 재도전 가능성 집중 조명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려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채 2년의 시간이 흘렀다. KBO에서 세이브왕을 차지하고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던 고우석(27)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트리플A 팀에서 방출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풀카운트'는 지난 10일 고우석의 향후 행보를 주목하며 관련 소식을
- OSEN
- 2025-11-11 07:3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