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외인’ 40억 절약한 한화, 외부 FA 검토…수베로 취임 선물?
[사진]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구단 최초로 외국인 사령탑 카를로스 수베로(48) 감독을 선임한 한화가 FA 영입도 검토한다. 수베로 감독의 ‘취임 선물’에 관심이 모아진다. 중장기적인 팀의 세대교체와 리빌딩을 이끌 적임자로 수베로 감독을 결정한 한화이지만, 당장의 성적도 외면할 수 없는 KBO리그 정서상 전력 보강은 불가피하다. FA 영
- OSEN
- 2020-12-0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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