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 못한 위기의 스타 선수들, 올해는 부활할 수 있을까 [오!쎈 테마]
[사진] 민병헌-이성열-이학주-이재학-이대은-이재원(좌측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OSEN DB 부활의 2021년이 될 수 있을까. 지난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스타 선수들이 나란히 부활을 노린다. 가장 부활이 급한 선수는 민병헌(롯데)이다. 지난해 팀의 주장 중책을 맡았으나 109경기 타율 2할3푼2리 2홈런 23타점 OPS .582로 풀타임 주전이 된 이
- OSEN
- 2021-01-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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